해역의 풍요의 상징"에다 디어스 호온 코럴"가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바다를 목표로 하고

대나무 가시마 해역

가이요 정의 대나무 가시마 주변 해역은 산호의 일종인 에다 미도리이시의 군중이 보이며 1972년에 해중 공원(현재는 해양 공원)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산호가 급감!이 심각한 상황을 어떻게든 많은 분들이 연루되고"에다 디어스 호온 코럴이 건전한 상태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지키기 위한 자연 재생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대나무 가시마 해양 공원 매력화 프로젝트

에다 디어스 호온 코럴

1986년부터 현지 어협이 산호 이식을 시작.
2005년에는 현지 주민과 대학 관계 기관 등으로 구성된 대나무 가시마 해중 공원 자연 재생 협의회가 발족하고 주변 해역과 산호의 보전 활동이 본격적으로 스타트했습니다.
오랜 관찰 및 연구로 근래에는 산호의 산란 시기의 특정에 성공하고 채란에 의한 산호 육성 검증을 실시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산호의 산란

대나무 가시마 만 내에서 채취한 산호 알을 해양 자연 박물관 마린 잼에 착생하고 초기 육성(사육)실험과 생육 현황의 관찰을 한 뒤 산호 유체를 만 내에 오키 내놓고 중간 육성 실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은 종묘를 내년도에 이식 방류하고 생육 현황의 경과 관찰 조사를 계속하고 갑니다.
모니터링 조사나 산호 분포 조사에서는 에다 미도리이시의 분포 지역은 회복세에 있는 오랜 활동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호 육성 실험

경과 관찰 조사

산호는 동물이면서 식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체내에 공생하는 갈훼 말이, 산호 내이산화 탄소와 햇빛에 광합성함으로써 다른 생물의 먹이를 만들어 냅니다.또 산호는 작은 생선과 조개 등의 소굴이 되었으며, 다른 생물의 서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생물 다양성을 낳고 있습니다.
산호를 지키는 것은 바다의 풍요를 지키는 것에 이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계승되는 산호를 수리육테루 활동

산호 이식 체험

2004년 시작된 지역의 시시 쿠이 초등 학교 아동에 의한 산호 이식 체험.
채란 후 마린 잼관 내에서 자란 에다 미도리이시의 유성 생식 종묘를 세라믹제 받침대에 접착제로 고정하고 이식용의 종묘를 작성.이를 어린이들이 수중 본드를 사용하고 라이 블록에 고정합니다."태풍에 못지않게 크게 자라네"등 생각을 담은 이식 산호를 다이버(지역 어업자 등)이 수심 4~5m의 해저에 설치.아이들은 바다 속 관광선의 밑바닥 전망실에서 그 모습을 지켜봅니다.
해저에 설치한 이식 산고는 이르면 8개월 정도로 정착합니다.

해저에 설치된 이식 산호

이 산호 이식 체험은 동네의 다른 초 중학교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이식을 체험한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고, 그 아이들이나 손자대까지 "에다 디어스 호온 코럴이 씩씩하게 사는 바다"를 목표로 활동에 대하세요 많은 여러분과 함께 이 대처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부금의 용도

준 기부금은 에다 미도리이시의 채란, 육성, 이식에 의한 자연 재생 활동, 해양 자원 연구 등에 활용하겠습니다.
산호와 열대어가 서식하는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꼭 여러분의 지원을 부탁합니다.

선물 소개"산호에 대한 메시지&정기 보고서"

30,000엔 이상의 부모 기부를 받는 것

대나무 가시마 만 내에서 채취한 알에서 키운 에다 미도리이시의 유체를 바다에 이식할 때까지 종묘에 기부자님의 메시지를 더하고, 해양 자연 박물관 마린 잼의 수조에서 육성합니다.
수조에서 생육 현황과 이식의 모습은 리포트 우송으로 알립니다.
함께 산호의 생육을 지켜보고 갑시다.

수조의 와카 산호